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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11) : 램스데일 영입 파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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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11 20:26 조회 1,903회 댓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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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온스테인] 독점 : 타미의 영입을 위해서 런던으로 향하는 로마 단장, 티아고 핀투


로마 단장 티아고 핀투는 타미 아브라함 협상을 위해서 앞으로 48시간 동안 런던에 있을 예정이다. 


구단들은 완전 이적에 합의했고 바이백 조항이 이 딜에 포함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아직 이 23세의 선수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는 무리뉴와 대화를 나눴고, 로마는 주말까지 결정을 원하고 있다. 아니면 다른 곳을 보려고 할 것이다. 


https://theathletic.com/2764169/2021/08/11/roma-heading-to-london-in-bid-to-complete-deal-for-chelseas-tammy-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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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 자코포 알리프란디] 티아고 핀투 단장은 이미 런던에 도착했다.


로마의 단장, 티아고 핀투는 런던으로 비행을 마쳤다 : 그는 첼시의 경영진들과의 만남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타미 아브라함의 에이전트들과의 만날 것이다. 


https://twitter.com/AliprandiJacopo/status/142541677069383270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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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제코의 대체를 위해서 타미의 영입을 밀어붙이고 있는 로마 


2021/08/11, 로베르토 마이다


로마에게는 이 어린 스트라이커의 ok면 충분하다. 그렇지만 이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티아고 핀투는 첼시의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야와 계약 초안까지 다다랐다. €5m의 임대 + 경기 출전 및 득점과 관련된 구매 옵션이 아브라함을 로마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총 €45m 정도, 5년 동안 분할 지급 가능) 이 선수는 런던, 특히 이슬링턴 지역에 남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그의 유년시절 아이돌이었던 티에리 앙리가 입던 셔츠를 입으면서 그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다. 어제 그의 에이전트는 아스날과 만남을 가졌다. 그들은 잉글랜드에 자신들의 재능을 판매하길 원하지 않고 있는 첼시를 설득하지는 못한 채로 이 경쟁에서 앞서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오늘밤 유러피언 슈퍼컵을 위해서 아브라함을 콜업한 만큼 여전히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calcio-mercato/2021/08/11-84376538/abraham_erede_di_dzeko_la_roma_ins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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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브라함의 고민, 무리뉴의 전화 통화... 티아고 핀투의 런던 출장


2021/08/11, 치아라 주첼리


로마는 아브라함의 영입을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 오늘날 로마 단장 핀투는 첼시와의 계약을 마무리짓고(오직 지불 방식에 대한 세부사항만 남아 있다.) 여전히 꺼려하고 있는 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를 설득하기 위해서 잉글랜드로 날아갈 것이다. 무리뉴의 전화 통화는 분명히 그를 자랑스럽게 했지만, 아브라함은 여전히 몇몇 고민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사랑하는 런던을 떠나지 않으면서 아스날에서 뛰는 것은 항상 그의 꿈이었기 때문이다. 핀투는 로마에게 있어서 그를 보유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가 이해하길 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속도를 높이길 원하고 있다. 로마는 늦어도 주말까지 기다려야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다른 목표에게 시선을 돌릴 것이다. 


로마가 구매를 위해서 자리에 꺼낸 카드는 €45m의 금액이다. 이는 고정 부분과 보너스가 합쳐져있다. 분할 지급을 통한 직접 구매 또는 매우 단순한 조건에 따른 의무 구매가 될 것이다. 프리드킨은 중요한 투자를, 아마도 로마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모든 것은 핀투와 선수의 손에 달려있다. 


https://www.gazzetta.it/Calcio/Calciomercato/Roma/11-08-2021/i-dubbi-abraham-gm-roma-pinto-inghilterra-convincerlo-420359111922.shtml?cmpid=shortener_d2473723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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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로마의 티아고 핀투 단장은 런던으로 날아갔다 : 타미가 목표다. 


로마의 제안에 타미 아브라함은 기뻐하고 있지만, 아직 그의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영입에 대해서 아스날 또한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그의 행선지로 아스날을 정말로 좋아하고 있다. 이는 그에게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 남도록 해줄 것이다. 무대 뒤에서 아브라함의 이적을 위해서 아스날과 그의 에이전트들이 일하고 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roma-tiago-pinto-abraham-news-11-agosto-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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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빌트 - 크리스티안 폴크] 데니스 자카리아의 영입 협상 중인 아스날과 다른 구단들


아스날, 토트넘, 에버튼은 데니스 자카리아(24,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의 영입을 위한 협상 중이다. 


이탈리아의 경쟁자들도 있다 : AS로마와 나폴리 


https://twitter.com/cfbayern/status/142535248125770956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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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프랑스 풋볼 뉴스 - 레퀴프 인용] 가능한 빠르게 코랭탕 톨리소의 판매를 결정한 바이에른 뮌헨 


오늘 아침, 레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가대표 코랭탕 톨리소와 바이에른 뮌헨의 시간은 끝이 다가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코로나로 강제되었던 격리 이후, 톨리소가 프리시즌에 복귀한 뒤에 이번 시즌 그의 출전시간이 제한될 것 같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이 신임 감독은 라이프치히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레퀴프는 고위 이사회 회담에서, 바이에른 경영진들이 현재 27살인 이 미드필더를 가능한 빠르게 판매를 시도해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놀랍게도, 그들은 €10m이라는 낮은 비드도 수락할 의향이 있을 것이다. 이는 2017년, 이 선수의 영입을 위해서 올림피크 리옹에 지불한 금액의 4분의 1보다 더 적은 금액이다. 당시에 그 이적료는 이 구단 레코드 이적료였다.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그리고 웨스트햄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톨리소는 한지 플릭의 밑에서 그가 보냈던 것처럼 또 한 시즌을 경험하고 싶어하진 않고 있다. 부상에 시달렸지만, 그는 기용될 수 있었을 때에도 매우 적은 출전 시간만을 받았다. 그렇지만 그는 어느 예전 구단에 합류하려는 의향은 없으며 다음 여름, 프리로 떠나는 생각에도 긍정적이다. 


https://www.getfootballnewsfrance.com/2021/bayern-munich-to-sell-corentin-tolisso-as-quickly-as-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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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 - 제임스 도드] 맷 라이언의 영입에 관심이 없었던 아스날


방금 맷 라이언과 화상 대화에 있었다. 그가 아스날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었는지 질문을 받았다 :


"문의를 했었지만, 제가 그들의 리스트 상단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홈 그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https://twitter.com/JamesDoddFOX/status/142536006981894553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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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마린] 외데고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안첼로티는 밀란과의 경기에서 외데고르에게 그의 앞에 모드리치와 이스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게 이 노르웨이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또다시 고려하고 있는 이유이다. 비록 이번에는 완전 이적이 될 것이란 게 일반적이지만 말이다. 아스날은 매우 관심이 있다. 그렇지만 외데고르는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그게 의문이다...


https://twitter.com/Kike_Marin_/status/142536013754447462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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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왓츠] 아스날은 조 윌록의 판매 자금을 어디에 쓸까?


아스날은 이번달 말, 이적 시장 마감일 이전에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마르틴 외데고르와 제임스 매디슨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 북런던에서의 임대 기간 동안 아르테타와 그의 코칭 스태프들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아르테타는 이 선수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오길 바랄 것이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가 앞으로 몇 주 동안 그의 판매를 선택한다면, 그 때 아스날은 이 22살의 선수 영입을 위한 대기열의 앞에 나설 것이다. 


매디슨에 대해서 진정한 관심 또한 존재한다. 비록 레스터 감독 브랜단 로저스는 매디슨이 킹 파워 스타디움에 남을 것이라는 공개적인 발언을 했지만, 레스터가 이 거래를 하도록 유혹을 당할 수도 있다는 믿음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둘 중 하나를 데려오기 위해서 아스날은 큰 돈을 지출해야만 할 것이다. - 매디슨은 레스터가 £60m이 넘는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고, 마드리드는 외데고르에 대해서 대략 £40m을 요구할 것이다. 


그라니트 자카, 헥토르 베예린, 에디 은케티아, 세아드 콜라시나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그리고 리스 넬슨 같은 선수들 - 이들은 모두 이번 여름 이적이 가능한 선수들이었다 - 에 대한 관심 부족이 조 윌록의 이적을 필요할 수도 있게 했다.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와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 자금에 도움을 되기 위해서다. 


https://www.goal.com/en-gb/news/odegaard-or-maddison-in-why-arsenal-agreed-25m-willock/179pge6d5n0yj11pckagm2pd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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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라이브] 이적에 합의할 경우 뉴캐슬의 최고 주급자들 중 하나가 될 조 윌록


2021/08/11, 리 라이더 


조 윌록은 만약 그가 뉴캐슬과 계약에 합의한다면, 뉴캐슬의 최고 주급자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 


팬들이 그의 완전 영입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21살 선수의 부친, 찰스와 뉴캐슬 고위층 사이의 협상이 월요일 내내 진행되었다. 


현재 상황에서, 뉴캐슬의 최고 주급자들은 존조 셸비와 알랑 생-막시맹 같은 선수들이다. 그들은 1주에 약 £90,000을 수령한다. 그리고 조 윌록의 에이전트들은 팀에서 선수의 중요도가 반영될 계약을 원하고 있다.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e-willock-newcastle-united-deal-212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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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 대런] 모두가 셰필드를 주시하고 있다. 


https://twitter.com/DarrenArsenal1/status/142542919674719437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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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휘틀리] 독점 :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위해 진전된 협상 중인 아스날 


아스날은 셰필드 유나이티드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의 영입을 위해서 진전된 협상 중인 것으로 풋볼 런던은 파악했다. 


아스날은 처음 아약스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의 에이전트와 연락을 한 이후에, 몇 주 전부터 베른트 레노의 홈그로운 대안으로 그들의 시선을 돌렸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램스데일을 대략 £30m으로 평가하고 있고 아스날은 이 골키퍼에 대해서 £24m 정도의 선불 이적료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출전 횟수를 포함한 부가조항이 되면 잠재적으로 £30m에 이를 것이다. 


아스날은 램스데일이 유로 2020에서 돌아온 이후, 그에게 두 차례 오퍼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감독 슬라비샤 요카노비치은 지난 화요일 EFL컵 경기 스쿼드에서 램스데일을 제외시켰다. 그렇지만 임박한 이적과 관련있는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close-goalkeeper-signing-mikel-21284354



이 골키퍼는 베른트 레노의 경쟁자로써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또한 홈그로운 자리 중 하나를 채울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CSb2hwaNOzg/?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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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치아리 - 일 메사제로 인용] 콜라시나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라치오 


라치오 감독 마우리시오 사리는 이번달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아스날의 세아드 콜라시나츠와 피오렌티나의 저먼 페첼라 둘 다 링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매체 일 메사제로가 오늘 일찍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리는 라치오에게 이번달 그에게 한 명 더 수비 보강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이 자리에 보강을 원하고 있다. 


https://thelaziali.com/2021/08/11/lazio-arsenals-kolasinac-fiorentina-pezz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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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르 킨셀라] 첼시는 바이백이 포함된 로마의 €40m 비드를 수락했다. 


첼시는 로마로부터 타미 아브라함에 대한 €40m(£34m)의 범위의 오퍼를 수락했다. 여기에는 바이백 조항이 포함될 것이다. 


로마의 단장 티아고 핀투는 이 딜을 빠르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내일 타미를 설득하기 위한 미팅이 있을 것이다. 


아스날은 관심을 전하고 있지만,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 


https://twitter.com/NizaarKinsella/status/142544865143909581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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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 The AFC Bell] 지난밤 램즈데일의 영입에 관해서 진전이 있었다. 


기자 크리스 휘틀리의 독점 뉴스를 컨펌하면서, 우리 The AFC Bell은 알게 되었다 : 구단은 아론 램스데일에 관해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유익한 협상 이후에 지난밤 이 골키퍼의 영입을 위한 비드에 진전이 있었다. 


이 협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정보원이 The AFC Bell에게 전했다. 이 딜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지만, 이 방향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2545038439973683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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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휘틀리] 오늘 런던 콜니에 있는 조 윌록


조 윌록은 오늘 런던 콜니에 있다. 


그는 이번 주말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으려면, 금요일 정오까지 뉴캐슬 선수로써 등록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545850403960832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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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드] 조 윌록 여전히 오늘 아스날 훈련장에 있었다.  


https://twitter.com/jeorgebird/status/142546064953934233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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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치오 시아모 노이] 에스칼란테가 떠나면 토레이라를 노릴 라치오 


2021/08/11, 에두아르도 제노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D-10. 2021/22 시즌 세리에A에서 라치오의 개막전까지 남아 있는 날들이다. 팀은 많은 것들이, 거의 모든 게 바뀌었다. 인자기의 3-5-2와 자유로운 공격에서 사리의 4-3-3과 점유율 축구가 되었다. 스쿼드는 여전히 완성되어야 하며 시간이 흐르고 있다. 운영진의 주요 목표는 윙어와 미드필더이다. 


중앙에서 구단이 좋아하는 프로필의 선수는 루카스 토레이라이다. 만약 곤살로 에스칼란테가 마르세유로 떠난다면, 이 우르과이 선수가 영입 리스트에 있을 첫 번째 이름이 될 것이다. 루카스 레이바의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이 아스날 미드필더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올 수도 있다. 


https://www.lalaziosiamonoi.it/primo-piano/diretta-calciomercato-lazio-correa-verso-l-inter-basic-e-torreira-per-la-mediana-14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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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라치오와 토레이라의 상호 합의가 이뤄졌다 :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가 검토되고 있다. 


2021/08/11, 엘마르 베르곤지니


새롭지만 또한 오랫동안 쫓아온 선수다. 라치오는 사리의 전술에서 피보테 자리를 강화시켜줄 퀄리티있는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고, 동시에 루카스 레이바에게 숨을 고를 시간을 주길 원했다. 이런 의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아스날에서 떠날 25살의 우르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였다. 그러나, 그를 데려오기 전에 라치오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해야할 뿐만 아니라(아마도 코레아의 판매를 통해서) 에스칼란테를 판매함으로써 미드필더에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에게 마르세유가 관심이 있다.) 


토레이라는 타래의 오랜 집착이었다 : 이 라치오 스포츠 디렉터는 이 우르과이 선수가 삼프도리아에 있을 때(2016년부터 2018년까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여름 초부터 그를 영입하려 했다. 이러한 이유로 합의는 양 쪽에서 이뤄지고 있다. 비록 최근 몇 개월 동안 진전은 없었고, 협상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말이다. 비록 우르과이인이지만, 스페인 여권을 보유하고 있는 토레이라는 논-EU가 아니다. 아스날은 그를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를 통해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형태는 라치오가 딜을 성사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www.gazzetta.it/Calcio/Serie-A/Lazio/11-08-2021/lazio-ipotesi-torreira-centrocampo-420362981581.shtml?cmpid=shortener_949f8ce9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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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 앤디 기딩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아론 램스데일에 대한 새로운 비드를 받은 게 없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아스날로부터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 대해서 '새로운 비드를 받은 게 없다'고 파악된다. 모든 이전 비드들은 거절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계속되고 있다. 


https://twitter.com/Gids1980/status/142548233611271372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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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아스날에서 뉴캐슬로 조 윌록의 이적이 임박했다. 


2021/08/11, 마이크 맥그라스


아스날에서 뉴캐슬로 조 윌록의 이적은 개인 조건들이 합의되면 완료될 것이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계약 기간이 마지막 장애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1/08/11/transfer-notebook-aston-villa-tottenham-james-ward-prow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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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 케이스 도우니] 조 윌록의 뉴캐슬 이적은 개인 합의가 되어야 한다. 


조 윌록의 뉴캐슬 이적은 많이 '진전'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왜냐하면 개인 조건에 대해서 양 측은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구단들, 아스날과 뉴캐슬 사이에서는 문제가 없다. 그들은 선수의 이적료에 대해서 합의했고, 이는 £25m까지 오를 것이다. 그렇지만 개인 조건들이 여전히 합의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SkySports_Keith/status/142549464276269056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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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아스날은 여전히 램스데일에 대해서 협상 중이다. 


아스날은 여전히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에 대해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다. 


두 구단 사이의 가치 평가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아스날은 시장에서 베른트 레노에게 경쟁을 제공해줄 골키퍼를 찾고 있다. 그리고 만약 램스데일의 딜이 마무리될 수 있다면, 그들은 알렉스 루나르손을 떠나게 할 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transfer-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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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램스데일에 영입 추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분석팀이다. 


2021/08/11, 카야 카이낙


언론 보도들은 지난 여름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의 영입에 관여했던 골키퍼 코치, 이나키 카나가 이 딜에 강력하게 영향을 줬다고 추측했다. 비록 풋볼 런던이 파악하기로 이 딜은 그런 케이스가 아니지만 말이다. 대신에, 이 이적에 대해서 가장 큰 발언을 한 것은 분석팀이다. 벤 화이트를 £50m에 영입했을때,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edu-arsenal-james-maddison-transfer-2128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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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로마에게 내일이 타미 아브라함 영입에 중요한 날이다. 


목요일이 타미 아브라함 문제에 관해서 결정적인 날이 될 것이다 : 1997년생 첼시 스트라이커는 현재 로마의 최우선 목표이다. 티아고 핀투는 현재 런던으로 날아왔다. 비록 지난 몇 시간 동안 협상에서 진전이 없었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비야레알을 상대로 유러피언 슈퍼컵 경기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요일, 이 로마의 단장은 이 딜을 마무리짓기 위한 시도로 첼시 및 선수의 에이전트, 양 쪽 모두와 만남을 가질 것이다. 만약 합의점을 찾을 수 없다면, 로마는 다른 선수들에게 시선을 돌릴 것이다. 


라카제트에 대해서, 현재 로마와 공식적인 접촉은 없었다. 대신에 더 구체적인 대체자들은 헤르타 베를린의 마테우스 쿠냐(1999년생 브라질리언, 또한 그는 도쿄 올림픽 우승 주역이다)와 로드리고 무니즈(플라멩고 소속 2001년생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이 선수는 현재 미들즈브러 이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다.  


동시에, 티아고 핀투는 방출을 위한 작업도 하고 있는 중이다. 로마는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로마는 플로렌치의 판매를 수락할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카를레스 페레즈의 방출 : 그에 대해서 뉴캐슬의 관심이 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roma-abraham-calciomercato-news-11-agosto-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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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 마르코 유리치] 내일 타미 아브라함 이적에 있어서 결정적인 미팅이 있을 것이다. 


내일 런던에서 핀투, 아브라함의 에이전트 그리고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야 사이에서 미팅이 있을 것이다. 결정적인 답변을 얻어내기 위한 미션이다 : 예 또는 아니오. 아스날이 앞서 있는 상태다. (게다가 아르테타가 같은 에이전시이다.) 로마는 성공하지 못한다면 다른 이름들에게 고개를 돌릴 것이다. 


https://twitter.com/MarcoJuric/status/142556682334972314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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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블라호비치의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는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에게 그들의 첫 목표는 두산 블라호비치의 재계약 체결이다. 유일한 장애물은, 현재 이적 시장에서 포워드들의 연쇄 이동이다. 해리 케인의 가능성 있는 토트넘과의 작별, 그리고 첼시의 루카쿠 영입과 함께 시작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최근에 두산 블라호비치의 에이전트, 다르코 라스티치와 대화를 나눴다. 그런 다음에 그는 인테르에 연락을 했고, 그런 다음에는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했다 : 모든 사람들이 이 중앙 공격수에게 투자하길 원하고 있지만, 아직 이 선수에 대해 공식적인 문의를 한 구단은 없다. 이 시점에서 피오렌티나는 제한을 정했다. 만약 8월 15일까지 누구도 진짜로 오퍼를 하지 않는다면, 구단은 선수를 떠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https://www.corrieredellosport.it/news/stadio/fiorentina/2021/08/11-84387708/calciomercato_fiorentina_fretta_per_il_rinnovo_di_vlaho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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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 아스날의 램스데일 영입 협상은 곧 결렬될 것이다.  


아스날의 램스데일 영입 시도는 두 구단이 이적료에 대한 합의에 실패한 이후, 협상 결렬이 임박했다. 


아스날과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대리인들은 수요일, 면대면 협상을 위해 하트퍼드셔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렇지만 두 구단의 평가에는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1군팀 세컨 골키퍼를 급하게 찾아야할 필요가 있는 아스날은 현재 대체 옵션들을 고려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램스데일은 이번 이적 시장 기간 동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1순위 목표였다. 구단은 그를 1년 넘게 관찰해오고 있었다. 


이번 여름 초반, 아스날이 처음 관심을 표현했을 때, 두 구단은 그들의 가치 평가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었다. 유나이티드의 사우디 아라비아인 구단주들은 램스데일에 대한 스타팅 포지션으로 £35m의 이적료를 요구했다. 


아스날은 결국 초기 이적료로 £20m이 넘는 금액을 보장해주기를 꺼렸다. 그리고 유나이티드의 구단주들은 지난 여름 본머스에게서 약 £18.5m 상당의 딜을 통해서 영입한 선수에 대해서 큰 수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https://theathletic.com/news/arsenals-ramsdale-move-on-verge-of-breakdown-as-clubs-fail-to-agree-valuation/7vXCmNnWm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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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휘틀리] 아스날의 램스데일 영입 시도는 중단되었다. 


구너블로그[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아론 램스데일에 대한 그들의 요구액을 낮추는 걸 거부한 이후 아스날은 대체 골키퍼 타겟들의 영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두 구단의 실무진들이 오늘 만났지만 최종 이적료에 관해서 돌파구를 찾는데 실패했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5580672337461249?s=20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램스데일을 £30m 정도로 평가했고, 수요일 오후에 있었던 구단 실무진 사이의 미팅에서 두 구단은 이 딜이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여전히 낙관적이었다. 같은날 오후 5시까지도 그러했다. 


그러나 아스날은 그들이 램스데일에게 제의한 이적료에 대해서 £20m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걸 분명히 했다. 이로 인해서 아스날은 이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pull-out-deal-aaron-21289756 

추천4

댓글목록

마스터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스터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결국 비싼 돈주고 램스데일을 대려오려고 하나보군요ㅠ
아무리 백업 키퍼가 필요하다지만 백업에 15m 이상 쓴다면 진짜 개오반데... 여전히 이 구단 이적행보는 답다압합니다 정말로

미스터단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미스터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데일 저 돈에 사오고 오른쪽 풀백이나 공미 안데리고 오면 진짜 제정신이 아닌 클럽일듯....

걍 아무도 못사도 좋으니 제발 벨레린 자카나 헐 값에라도 팔았으면 좋겠네요

19곰테타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19곰테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스날은 꼭 선수하나에 꽂히면 헤어나오질 못하지...램스데일 자체도 별로인 자원인데 저 돈을 주고 데려온다고?

갓벵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진짜 남겼으면  했던 에미는 내보내고, 또 골키퍼 골키퍼...하늘이 기회를 떠먹여줘도 무능해서 뱉어버리니 잘 될리가..

응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황을 보니깐 램스데일은 결국 올꺼 같은데...
진짜 답답하네요...
램스데일을 25+5 30m를 주고 사다니...
우리가 맨시티였나요?
아니 잉글프리미엄빼면 가격표 10m이라고해도 갸우뚱해지는 선수를 진짜ㅋㅋㅋ
골키퍼코치 정말 당장 잘라야합니다. 루나르손에 램스데일에 미쳤네요. 환장하겠음

하나의 밈처럼 여겨졌던 에미왜팜? 조롱에 대해서 그래도 그동안은 쉴드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한시즌만에 램스데일을 이 돈 주고 데려오면 제가 묻고싶습니다. 에미왜팜?

응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미는 아스날 오겠다는 간절한 맘 고쳐먹고
아탈란타든 로마든 가서 행복축구 해주길 바랍니다..
오지마 인마...

서런토마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서런토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퍼건은 말이 안 나올 수가 없겠네요ㅋㅋ

에미 보내고 논 홈그로운 키퍼로 고생하더니 바로 30m...

아무것도 모르는 외부 일반인이지만

구단 사람들 진짜 무슨 생각인건지 좀 알고 싶습니다.

이엠엘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이엠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데일은 ... 이번시즌 no1로 쓸려고 저 가격 주고 데리고 온거겠죠?
;;; 그게 아니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누마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누마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진짜 욕만 나오네욬ㅋㅋㅋㅋ저번시즌 그 꼴이 나고도 아스널 보드진은 정신을 못차린걸까요..어떻게 램스데일한테 저돈을ㅋㅋㅋ진짜ㅋㅋㅋㅋ오나나나 빨리 사올 것이지..만약 타미까지 오면서 이적시장 닫히면 그때는 이 구단을 어떤 시선으로 봐야할까요..

Legality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벤화이트를 데려왔다는건 공중볼을 어느정도 내준다 하더라도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공을 돌리겠다는 의지표명 아니었나요? 이 등신같은 운영진은 계획이란게  없어요. 이거 사면 아르테타는 당장 눈앞의 선수 조합도 못맞추면서 뭔 대가리로 3년 계획을 쳐 세운거랍니까?

건앤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아직 윌록 딜이 엎어진 건 아닌 거 같아요. 아직 공신력 높은 기자들 쪽에서 별다른 말이 나온건 아니거든요. 개인적으로 뉴캐슬이 조 윌록을 포기할 거 같지도 않구요.

Francesco Guerrieri라는 기자가 뉴캐슬이 조 윌록의 계약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인해서, 로마의 카를레스 페레스를 대안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calciomercato.com 소속이라서 이게 실체가 있는 이야기인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응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데일 파토 만세입니다
믿음의 비비씨!!!!
파티 영입했을때보다 기쁘네요
제발 재오퍼 넣지 않길 바랍니다

마스터요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스터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포지션 손 볼게 많아서
백업키퍼는 있는 자원에서 치고 올라와야하는데 말이죠
루나르손이 각성하는 일은 없으려나ㅠ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유럽대항전도 못나가는데 세컨 키퍼에 저 정도 투자는;;
램스데일 클라스 자체도 그닥이고요

에두테타 타미, 램스데일 이런 애들을 대체 왜 노리는 거냐...정신차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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