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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결국 선수들 몸값 인플레 전에 월클 확보한 클럽들이 잘나가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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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킹왕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5-23 11:20 조회 5,820회 댓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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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이 벤제마 거의 10년 써먹고,  토트넘이 케인 손흥민 둘다 합쳐서 3000만 유로밖에 돈이 안들었고,  첼시는 아자르 잘 써먹다가 비싼 값에 팔았고, 캉테도 지금 가격 기준으로 보면 사실상 거저 업어온 것이고요.


리버풀 역시,  마네, 살라, 반다이크, 알리송, 티아고, 아놀드,로버트슨 등등 선수들을 지금 시세로는 상상도 못할 가격에 사서 잘 써먹고 있지요.



결국 아스날의 지금 부진은 월클 선수들을 몸값 인플레 전에 확보하지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단주가 지원을 이제야 해준다고 하지만,  이미 인플레때문에 택도 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지요.


운이 없어도 지독하게 없는 구단인듯 합니다. 아스날.


돈을 안쓰면 토트넘처럼 유스에서 케인같은 월클이 나오던가,  손흥민같은 로또라도 긁혀야하는데.


이팀은 반페르시 아데바요르 이후로 로또의 맥이 끊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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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icent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Vicen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선수들은 젊고 퀄리티 있는 자원임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이상까지 클 것인가가 항상 물음표지만요...

Ødegaard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트넘을 구원한게 클루셉스키, 벤탄쿠르입니다. 얘네는 임대였고 우리도 충분히 보강할 수 있는정도의 자원이었어요. 우리는 보강을 하지 않았고 그 차이가 4위와 5위를 결정지었다고 봅니다.

SaintPark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Saint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15-16때 우승 했어야ㅠ
그럼 일이 다 잘 풀렸을텐데요ㅠ

암튼 인플레 때문에 남미 복권도 긁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말티도 그렇고 이번에 데려오는 영건도 그렇고 말이죠.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버풀의 경우는 월클을 미리 확보했다기보단 클롭의 탁월함이라고 보는게 정확하지 싶네요.
살라 마네 아놀드 로버트슨 등은 솔직히 월클인줄 알고 영입한 선수들은 아닌데 클롭 지휘하에 크게 스텝업 한거니까요

티아고의 경우도 인플레이션 이전에 확보했다기엔 너무 최근 영입인데 타이밍이 잘 맞아 싸게 데려온 케이스죠.

갓벵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버풀은 그냥 클롭과 영입을 너무 잘한 케이스 인거 같습니다. 클롭은 그냥 능력으로는 역대 최우선 순위에서 노는 감독이라고 생각해서요.

거나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거나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월클인 선수를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댓글에서 말씀해주신 내용들만 봐도 클롭처럼 안목이 좋아야 하죠. 정말 메가클럽들처럼 사겠다고 마음 먹은 선수에겐 서슴없이 거금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더더욱요. 아스날엔 좀 심하게 말해서 죽어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페페가 그 선봉장이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험이 적은 어린 선수들, 파티처럼 볼좀 찬다는 선수 데려왔더니 기복이 심하거나 부상으로 뛰질 못하고요. 아스날이 정말 우승권에 가고 싶다면, 주축 자원들이 부상을 당했을 때의 충분한 대처법이 이미 있어야 합니다. 부상자들 때문에 경기력 안나와서 이겨야 할 경기에서 연패하고 있으니까요. 베스트 일레븐과 세컨자원들의 갭차이가 너무 크지 않아야해요.

슈퍼조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슈퍼조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망주하면 아스날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영입해오는 어리고 비싼 선수들이 제몫을 못해줬죠.
페페가 정말 컸다고 생각합니다. 페페 대신에 자하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근데 전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감독 단장 모두 초짜를 썼다는 점이라 봅니다.
초보 감독과 단장 둘을 동시에 썼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안되었던 거죠.

선수보는 안목에 한해 보더라도 감독이나 단장 둘중 한명은 그 안목이 탁월해야하는데,
에두나 아르테타가 둘다 그런 혜안을 가지고 있는지도 전 좀 의문이라서;;;
둘중 하나는 경험많은 노련함이 있는 인물이었어야 한다봅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을 봐도 가장 핵심은 콘테와 파라티치였던거 같습니다.
누누로는 안되겠다 싶으니 단장 내세워서 콘테를 데려왔고
그런 콘테와 파라티치가 겨울에 데려온게 벤탄쿠르와 클루셉스키였죠.

아이러니한게 둘다 우리랑도 제법 링크가 나던 선수들이었는데ㅠㅠ

특히 감독의 경우 예전부터 콘테가 좋은 감독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 지휘하는 콘테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분명히 같은 선수들인데, 이전 감독하에서는 거의 폐급소리 듣던 선수들이
이리저리 끼워맞추고 조절해주면서 리그 상위 내지 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는거 보고
역시 감독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Kusa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Kusa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선수를 확보 못한 것도 있지만 처분을 제대로 못한 것들이 더 크다고 봅니다.

선수를 영입했는데 실패한 영입이 되었다면 빠르게 처분을 하고 다시 영입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처분을 못하니 스쿼드에 한자리 계속 주면서 데려가면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혹시나 싶은 혹은 부상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면서 승점은 승점대로 팀 퀄리티는 퀄리티대로 하향만 하게 된 거라 봅니다.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진짜 크죠.

리버풀이 지금 위치에 온 건 사실 b급 선수들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후려쳐서 클럽이 가진 자본을 선순환..정도가 아니라 몇배로 불린 실무진의 공이 클롭 만큼이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쩌리들 가지고 봉이김선달급의 딜 여러개 성공 + 클롭 + 예상치못한 선수들의 동시다발적 기량만개가 합쳐져서 위로 치고갈 동력이 생긴거죠.
여기에 쿠티뉴 수아레즈 스털링 같은 선수들도 (당시에 팔길 원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거액을 받고 넘겼고.. 그 덕에 반다이크, 알리송 같은 S급을 사올 수 있었던 거고요.

반면에 아스날은 에이스들은 제값도 받지 못하고 전부 자유계약으로 나가게 하고...ㅋㅋㅋ
이워비 정도 잘 팔아치운거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과가 없었기 때문에 가진 리소스를 선순환시키지 못한 게 크죠..ㅜㅜ

태희혜교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태희혜교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클을 싸게 산게 아니라 원석을 사서 잘 키운거죠.
토트넘이 영입할 때 손흥민이 득점왕 할거라고 생각하고 샀을리가..

뚜똪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뚜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름 큰돈들여 영입한 선수들이 많은데, 거의 망했죠 뭐.
외질,산체스정도만 몸값 했다!라고 볼 수 있고,
이후 자카,무스타피,라카제트,오바메양,페페,파티 죄다 실패.

위에 어떤분이 언급하셨듯, 방출을 제대로 못한것도 한몫하는듯해요. 이워비,옥스 빼고는 성공적으로 내보낸 사례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양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선수를 임대해서 데려온 토트넘과 여유부리고 선수를 내보낸 아스날

그게 4위와 5위를 갈랐네요 ;

오바메양은 그렇다 쳐도 챔버스는 데리고있었으면 도움이 되었을거 같습니다

young026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young0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이켜보면 제일 아쉬운 건 Maitland-Niles죠. 후반기에 제일 구멍 났던 포지션이 딱 얘가 맡을 수 있는 포지션들이었는데.

구너양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구너양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인급은 아니지만, 우리 유스로 키워낸 사카랑 스미스로우 하는거보면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우리 사카 지켜낼수 있나요? 맨시티놈들 루머도 본적 있고 그런데..;

AndreaPirlo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ndreaPirl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반기 토트넘 상승세에 큰 주역이었던

쿨루세브스키가 원래는 아스날 이적에 근접했었는데,


아스날이 밍기적대는 사이에 토트넘에게 뺏겼다고 하네요.


방출은 쿨하게 하면서, 영입에는 밍기적대고..

단장과 보드진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정말 의문이네요.

소각소각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소각소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버풀 첼시는 브루스터, 아이브, 토모리 같은 애들 말도 안되게 비싸게 파는데
아스날은 자유계약엔딩 이 차이가 제일 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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