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온스테인]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 가능성 파악 중인 아스날 > 게시판

https://theathletic.com/news/arsenal-exploring-possibility-of-signing-manchester-citys-gabriel-jesus/94uLHMvPud7h/ 

2022/04/23, 데이비드 온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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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수스의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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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와 제수스의 에이전트 사이의 회담이 몇 개월 동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이 25세의 선수는 그러한 전망에 대해서 열려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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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다음 이적 시장에서 그들의 공격진의 강화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2016년 파우메이라스에서 시티에 영입된 제수스는 하나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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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의 25세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 또한 고려되고 있는 옵션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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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예전에 시티에서 제수스와 함께 일했었다. 그리고 정보원들은 제수스의 영입에 있어서 이 북런던 구단이 현재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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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는 시티에서 그의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엘링 홀란드의 영입을 성공한다면, 이는 더욱 더 영향을 받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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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래틱은 화요일, 21살의 홀란드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의 이적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 스트라이커의 중개인들은 시티와 개인 조건에 대해서 초기 합의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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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의 현재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된다. 그리고 비록 아스날과 시티 사이의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그러한 계약 상황이 이적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들이 제수스에 관한 이적 추측들을 부추기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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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라질리언 국가대표 선수는 1월, 바르셀로나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떠난 이후 아스날의 최전방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시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주장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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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제트와 수요일, 첼시 원정에서 주연을 맡았던 에디 은케티아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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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했고, 3골과 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시티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 6경기에서 3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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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m의 이적료로 영입된 이후, 제수스는 시티에서 총 229경기에 출전하여 89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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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쉬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