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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A컵 노팅엄 포레스트전 아르테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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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1-08 23:38 조회 534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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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은 아르테타가 돌아와서 했습니다. 


No More Red campaign


음 확실히 우리도 수년간 무장 범죄에 연관되기도 하고, 팀의 모두가 런던에서 이런 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곤 했습니다. 팀의 모두들 특히 선수들이 최대한 협조적이고 이를 지원하는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를 낸 우리 스폰서 아디다스가 이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겁니다.


선수들의 캠페인에 대한 반응은


선수들은 이 캠페인에 대해 알고있었고 오랫동안 준비해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일요일 경기에서 할 거고 선수들은 정말로 협조적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어떤 지원이 주어질건지


조명 밖에서 이뤄지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노력을 기울여 다른 방향으로 디자인하고 이번 일을 지원하고자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한밤중에 이뤄질 일이 아니라 확실히 노출시켜서 관심을 끌고 많은 다른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나와서 런던의 이번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면 합니다.


일요일에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건지


우린 어린 스쿼드를 지녔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미 준비됐지만 스쿼드를 점검할겁니다. 우린 여전히 몇몇 문제를 가지고있고 매경기마다 경기 전 마지막 훈련 세션과 모든 검사를 거쳐서 뛸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노팅엄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하지만 경기를 이기고자 최선을 다할 겁니다. 


코로나에서의 회복


좋습니다. 며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7-8일간 지내던 집을 떠나 정말 좋네요.


시티의 막판 결승골


저는 그때, 아마 상상할 수 있으시겠지만 결국 경기를 진 방식에 아주 화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경기력은 자랑스러웠습니다. 선수들이 플레이한 방식이나, 제가 TV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던 터치라인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팬들의 응원과 만들어주신 분위기도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기뻤고, 동시에 결국 경기를 졌다는데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더 나아져야많합니다.


맨시티전의 심판판정


제가 평해야만 한다면,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아주 비일관적이었고, 결과에 너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니 더 이야기하진 않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리버풀전은 연기됐는데


경기를 하고싶었지만, 팀들이 많은 문제를 겪고있다는걸 이해해야만합니다. 경기를 치를지 연기할지 최종결정이 내려졌고 저는 결정자들이 경기를 연기하려면 충분한 토론을 거쳐야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물론 우리는 뛰고싶었습니다.


팀 뉴스나 코로나 소식


내일 선수들을 살펴볼 거고, 약간 문제가 있는데, 내일 더 알게 될 겁니다.


FA컵은 아스날의 대회처럼 느껴지는지


물론 원하고 있고 아스날이 갖는 놀라운 역사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매경기마다 해나가야합니다. FA컵의 모든 경기들은 정말 어렵고, 포레스트 원정을 가야하는데, 맞닥뜨려야할 분위기를 알고있습니다. 더 올라가려면 스텝 바이 스텝으로 가야합니다.


집에서 시티전을 본 기분


선수들과 컴퓨터로 소통하려고 하니 아주 이상했습니다. 이건 익숙한게 아니죠. 일주일 중 최고의 순간은 터치라인에서 일들이 일어날 때 이 분위기와 함께하고,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겁니다. 집에 있을 땐 이런 부분의 상당수가 사라지죠. 하지만 동시에 전 꽤 차분했고, 예상했던거보다 차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저는 그러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FA컵에서 포레스트와의 역사


항상 상대전적을 안다는것은 선수들의 경기의 어려움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데에서 때로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FA컵에 우선순위가 갈지


지금 저는 계획을 세우기 아주 어렵습니다. 우선순위는 없고, 대회와 상관없이 매경기마다 해나갈 겁니다. 두 세경기 일정을 보고 다른 경기에 뛰게 하려고 핵심선수들을 뛰지 않게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싶더라도, 일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음날 선수가 코로나에 걸리기도 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서 뛸 수 없을 때도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모든 경기를 이기기 위해 한경기씩 해나가야하고 그러면 나머지는 훨씬 좋아질 겁니다.


다음경기 넘어서 계획을 세우는게 불가능하다는건지


못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을 한다는건 아실 겁니다. 제 생각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에 가능성에 따라 미리 대비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플랜 B와 C가 준비될 거고, 그렇지 못한다면 항상 예상하지 않은 일들에 부딪혀야하겠죠.


이번 달에 에디 은케티아가 떠날 수도 있는지


이미 에디에 대해 얘기했고, 은케티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얘기했고, 팀의 의도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은케티아는 우리 선수고 매일 은케티아는 팀에 우리와 남고자한다는걸 보여줍니다. 저는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은케티아도 우리가 함께하고 싶어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그럼 오바메양 처분에 달린건지


전, 선수가 나가있으면 어떤 일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떤게 가능하고 아닌지를 모르니까요. 제가 내렸던 결정은 명백히 팀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내렸고, 올바른 일을 위해 노력한 겁니다.


팀의 코로나 확진자 가능성 숫자


코로나나 부상이나 물론입니다.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있는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드리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내일이면 더 알게 될 겁니다. 숫자가 정말 부족하긴 하지만 경기를 하고싶고, 그게 우리가 매 경기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우린 경기 계획을 위해 모든걸 할 거고 일요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찰리 파티노의 선발출장이 가능할지


1군 선수 모두는 뛸 기회가 있을 거고, 선수들도 모두 기회가 있다는걸 알고있어야합니다. 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나일스의 로마 임대


아인슬리가 제게 찾아와서 왜 나가는게 지금 커리어에 최선인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나일스는 로마로 가서 주제 밑에서 뛰는게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이미 여름에 대화를 했었는데 남기고 12월에 상황을 보기로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출전시간이나 얻은 기회에 대해 선수가 강하게 느꼈다면 이를 뒤집기는 아주 힘듭니다. 그러니 보내주기로 결정했고 항상 잘 되기를 빕니다.


이적시장에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는지


지금 공격수 포지션은 세명의 선수가 서로 다른 이슈를 갖고있는 아주 특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걸로 꾸려가야하고 지금까지는 선수들이 전적으로 헌신해주고있습니다. 플로는 다음주쯤에 만나볼 거고 최종 결정을 내릴 겁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새로운게 없고 시즌 끝까지 이런 상황이 유지될 겁니다.


알렉산데르 이삭에 관심있는지


제가 우리팀이 아닌 선수에 대해 말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시잖아요. 많은 이름들이 나오고있지만, 불운히도 저는 아무것도 말씀드리지 않을 겁니다.


선수들의 식단 제한과 영양에 대한 관점


많은게 관련있죠. 확실히 휴식과 식단은 어떤 운동선수에게도 크리티컬합니다. 확실히 식단은 습관에서 오는 문화이죠. 어떻게 하는가에 아주아주 관련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우리 선수들의 식단에 아주 강한 요구를 하고있고, 먹는 적절한 타이밍과 먹는 음식에 꾸준히 모니터링하고있습니다.


나일스가 임대로 나가더라도 스쿼드에 충분한 여유가 있는지


지금은 아주 아주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수에게도 공평하게는 그것만 가지고 선수를 남길 이유가 될 수는 없죠.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길러져서 발전해온 선수가 아주 오랫동안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해오곤 했습니다. 나일스는 저에게 아주 직접적으로 얘기했고 저도 상황을 이해했고, 임대가 좋은 기회라는걸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니 움직여야만할 상황이고, 아주 부족하기에 옵션을 찾아야만 할 겁니다.


최근 슈퍼조커가 된 데에 ESR의 반응


음, 일단 숨겨진 가장 큰 이유는 ESR이 100% 핏이 아니었습니다. 문제를 안고있고, 그래서 정기적으로 훈련하거나 뛸 수 없었다는게 메인 이유입니다. 대표팀 기간 이전에 보여준 경기력 때문에, 스미스로우가 팀에서 가장 중요하고 꾸준한 선수중 하나라는건 확실해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지금 팀이 잘 돌아간 건 다른 선수들도 잘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게 상황을 바꿨고 아주 기쁩니다.

 

ESR이 돌아오면 잘하는 마르티넬리와 외데고르와 어떻게 함께 뛸지 


그게 지금 우리가 수준을 올리는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모든 선수들의 수준이 이에 걸맞을 만큼 오른다면 그게 팀 차원의 진화입니다. 팀에서 문화를 만들어내는 방식이기도 한데, 기회를 얻었을 때 붙잡아야합니다. 선언은 말이나 발언을 통해서가 아니라 경기장에서 보여준걸로 나타나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기회가 오면 붙잡아야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잘하는지를 보여주고, 보여준다면 계속 뛸 수 있을 겁니다.


부카요 사카가 요새 듣는 월드 클래스가 될 포텐셜을 지녔다는 얘기들에는 동의하는지


그런 꼬리표를 붙이는걸 안좋아합니다. 부카요에게 정말 만족하고, 사카가 보여주는 데나 어떻게 발전했는지나 팀에서 중요성에도 만족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매 경기 보여주는 임팩트겠죠. 우리가 매경기 발전하길 바라는거기도 한데, 사카는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사카가 다른 팀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면 재계약 협상에 요소가 될지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고 한다면 대단한 소식이고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선수들은 그러면 굉장히 잘하고있다는거기에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


재계약 협상중인지


이 얘기를 할 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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