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단신(댄 벤틀리, 타바레스 등) - 스카이스포츠(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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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11 00:16 조회 718회 댓글 1건본문
울브스가 골키퍼 댄 벤틀리에 대한 아스날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비드액은 50,000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스날은 골키퍼 부문에 스쿼드 뎁스를 더하고 싶어합니다.
아론 램즈데일은 유로 2024에서 돌아오면 아스널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아스날은 데이비드 라야의 영구 계약을 확정했습니다.
2. 타바레스와 삼비 로콩가의 최신 소식 (스카이 스포츠)
라치오가 아스널과 레프트백 누누 타바레스 영입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양측은 가치 평가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바레스는 아스널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습니다.
한편 세비야와 아스널은 알베르토 삼비 로콩가 영입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의무 조항이 있는 임대계약이 논의 중입니다.
모든 당사자가 거래를 성사시키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3. 기타 아스널 이적 루머
- 아스날은 중앙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으며 관심 선수 중 한 명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메리노입니다. (디 애슬레틱)
- 아스널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전에 선수를 팔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스날의 일부 수뇌부는 칼라피오리가 45m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애슬레틱)
- 페예노르트의 저스틴 비일로우는 아스널이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백업 골키퍼가 될 의향이 있습니다. (데일리 미러)
- 10대 스타 코란 매든은 아스날에서 트라이얼을 받았습니다.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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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luewhale님의 댓글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리 왓킨스.. 뭔가 맘에 드는데요..?
ㅋㅋ안보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