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중미 자리는 인플루언서 자린가요 > 게시판

ㅋㅋ저렇게 할꺼면서 중미자리에서 뛰고 싶다는건 개그긴 하네요

로콩가는 좋은 영입 같고
자카 없으니까 활동적이라서 좋을 줄 알았는데
나일스는 뭐 거의 닌자모드네요. 빨리 파티 들어오길..

한명 없이 하는 느낌이네요 수비 탈압박 패스 뭐하나 잘하는게  있나 싶어요

장점없고 게으른 중미는 최악이죠… 도대체 왜 받아준지 모르겠네요

딱 생각나는 한 선수
데닐손
아스날의 10여년전을 다시 보네요
어슬렁

하고 싶은 게 킬패스인가봐요. 찔러주는 것만 노리는 남자..

고딩 에이스 놀이 하고 싶은

심각하네요 나일스 진짜

대놓고 팀 저격한놈이 뛰고 잇으니 진짜 답답하네요

아... 못보겠어요 정말....

나일스 심각합니다

울버햄튼이 산다고 했을 때 보냈어야죠. 붙잡아서 남긴 다음에 제대로 쓰지도 않는 아르테타
뭐하자는 걸까요?

아스날 선수 이렇게 쌍욕하면서 보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데닐손이 다시 오다니 ㄷㄷㄷ 심지어 sns까지 장착해서 ;

나일스가 제일 못하네요 진짜 ㅡㅡ

압박은 나일스, 페페 둘이 제일 문제입니다.

왜 엘레니를 팔 수 없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나일스는 왜 남긴거냐!

나일스야 다음 경기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페페 쪽이 제일 심각합니다.

압박과 수비 가담 하지 않으려면 공격을 손흥민 정도는 찍어줘야죠.

이정도면 데닐손이 낫죠.... 그래도 데닐손은 간간히 뛰어난 킥력을 보여줬는데 나일스는 무장점입니다

아르테타의 인터뷰를 보니까, 로콩가와 파티, 로우, 토미야스가 100%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자카와 엘네니가 아웃된 상황에서 나일스 기용은 어쩔 수 없었던 거 같아요. 플레이가 참 아쉽긴 했죠.

화이트가 패스 훨씬 더 잘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