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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램스데일은 빨리 벤치로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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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04 20:18 조회 6,104회 댓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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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램스데일은 맨시티, 리버풀, 맨유, 첼시, 토트넘 키퍼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선방율은 고작 55.6%이고 기대실점 대비 실제실점이 -1.8입니다.
어제만 해도 래쉬포드의 슛각을 잘못 판단해서 실점했고 마샬의 슛의 펀칭방향이 좋지못해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솔직히 우수한 골리라면 풀럼전 선제 허용골이나 맨유전 선제 허용골 두개 중 한개는 막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스탯이 개선될 수 있겠지만 일단은 4경기로 판단했을때 빅6 키퍼 중에서 제일 아래에 있습니다.
사실 4경기만에 허용실점 수치가 -1.8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졸전의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선방율이 좋지 못하면 패싱 수치라도 좋아야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아르테타가 램스데일, 라야 중에 누구를 넘버원으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노때 그랬듯이 얼른 라야로 바꿔야합니다.
사실 아르테타도 램스데일의 한계를 보고 라야를 데려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긴 합니다.
경쟁팀인 맨시티의 에데르송과 비교하면 너무 차이가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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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드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데일 개인사가 있었으니 흔들릴수 있다고 봅니다
작년에 벌어다준 승점도 있고 곧 폼이 올라올꺼라고 봅니디

Ødegaar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산체스가 선방율이 램스데일과 비슷한데 사실 실점허용은 -0.5로 램스데일보다 낫고 발밑은 산체스가 진짜 좋은 선수인데 종합적으로는 좋은 평가는 못받거든요.
램스데일의 개인사는 안타깝지만 지금은 산체스보다도 못하는지라 비판을 받는거고 팀을 위해서는 라야가 나오는게 맞지요.
아르테타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은 에데르송일테고 아니면 어제 오나나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램스데일은 그 프로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라야를 영입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골리라서 라야를 컵대회 거쳐서 올릴 수도 있는데 좀 빨리 보고 싶네요.

Bluewhal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Bluewha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데일을 내릴 명분이 없지 않나요..?
아직 시즌 초반이고, 4전 3승1무인데
너무 이른 판단이라 생각듭니다

도토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도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만이 벤치로 내려간게 두어 경기에서 실수 두어개였죠
램스데일이 애매하긴 한데 실수를 대형으로 친게 아직 아니라… 좀 더 시간을 두고 봐도 될거같아요

존잘존못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K는 명분이 없으면 바꾸기 어렵죠. 레노도 맨시티전 0대5 패배를 당하고 나서야 교체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올시즌 실점 중 풀럼전 이른 실점 때 나온 아쉬운 판단 빼고 괜찮았고 어제는 오나나와의 발밑 비교 때문에 몇차례 선방을 했음에도 코치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한 번 정도(지난시즌 소튼전 같은 치명적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기회가 더 남았다 생각하지만 끝까지 발밑이 개선 안되면 올시즌 안에 라야한테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봅니다.
오나나 선방능력은 평범 혹은 그 이하라 보는데 빌드업 능력이 상대가 안됨

부재중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라야 적응이 좀 되면 한두번 선발 바꾸리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램스데일이 잘한다고 해도 라야 급을 영입했으면 마냥 벤치에 앉혀둘수 없죠
늦어도 리그컵 대회 부터 라야 볼수있겠죠

보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야가 나오면 더 나을 거란 것도, 브렌트포드에서 보여준 모습 이상을 아스날에서 보여줄 것도 현재로서는 가정일 뿐이죠~

컵대회에서 준수한 선방능력에 더해 월등한 빌드업 능력을 꾸준히 보여줘야할 것이고, 여기에 램즈데일이 후방빌드업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몇번은 보여줘야 일어날 일 같습니다.

PFA 올해의팀이 팬들 인기투표도 아니고 동료들이 뽑은 의미있는 기록인데.. 기록상으로 안좋다는 것도 겨우 4라운드고, 객관적으로 봐도 램즈데일은 주가가 한창인 선수니까요.

램즈데일이 라커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있는데, 그냥 띡 벤치로 보낼수는 없죠. 라야 데려온 것만 해도 라커룸 분위기 묘하게 만드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둘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야를 데리고 왔으니 언젠간 중용할텐데, 그 시점이 지금은 아닌거 같긴해요.

라야는 일단 컵대회부터 선발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곧 있을 챔스 조별리그 경기에서 누가 선발로 나올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램스가 발밑이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레노같은 유형보다는 훨 좋죠.)
빌드업은 나머지 선수들의 움직임도 중요하죠.
어느 정도 압박을 받으면 롱킥으로 가고는 하는데..
이게 감독이 선택한 전술적 약속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어쨌든 라야도 아스날에서 직접 뛰는걸 봐야겠죠.

Ødegaard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머지 선수들의 움직이라고 보기에는 램스데일이 발밑이 좋지 못해요.
저는 램스데일의 한계가 아니었으면 아르테타가 라야정도 선수를 데려왔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진작부터 아르테타는 라야의 빅팬이라고 했고요.

ASN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맨유를 보면 오나나가 잘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쉽게 패스할 수 있게 움직여주는 선수가 많았습니다.
램스한테 줄 수 있는데 왜 안주냐 할 수 있는 장면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램스가 기본적으로 발밑이 안좋은 선수는 아닙니다. 그랬으면 아르테타가 애초에 데려오지도 않았죠.
오히려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한 패스를 자주 했었어요.

쿵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쿵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라야가 램스데일 보다 잘할 것이란 보장은 없고 선수 관리측면에서도 뚜렷한 이유가 없는데 당장 교체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봐요
일단 라야 컵 경기 나올테니 그때 워낙에 폼이 좋으면
기용해보던가 할것같네요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챔스, fa컵 시즌이 되면 본격적으로 라야도 중용될테니, 건강한 경쟁 구도로 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램스의 똘끼 충만한 모습을 좋아하는지라.. 어서 폼이 살아났으면 하네요 ㅎㅎ

French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Frenc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야에 대한 기대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램스데일에 대한 의견은 조금 지나칠정도로 가혹한 것 같네요. 물론 이번시즌 램스데일 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점은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팀으로서의 아스날 좋지못한 경기력의 원인이 램스데일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죠. 램스데일이 말아먹은 경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무딘 공격진들이 비판을 받아도 몇배로 받아야 합니다. 아직까진 후방빌드업이나 수비진영에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아직 조화롭지못한 전체 팀스쿼드적인 측면을 봐야한다고 보구요. 지난 4경기 라이브 풀로 다 챙겨본 저로써는 바로 서브로 내릴 정도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수치는 수치일 뿐입니다. 요즘 축구판에 예전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수치(숫자)를 활용한 데이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선수들과 팀을 쉽게 재단하는 경우가 잦은데, 축구에 한해서는 수치로 해당선수의 경기력이나 영향력을 전부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매년 강등권키퍼들 선방률 보면 빅클럽 키퍼들보다 높습니다. 그럼 강등권키퍼가 선방능력이 빅클럽 키퍼보다 우수한걸까요? 그냥 하위권팀이라 신나게 얻어터져서 저런 스탯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기대실점이라는 것도 말그대로 몇몇메이저 방송사가 임의로 정해놓은 ‘몇몇 특정상황에서 슛팅을 허용하면 실점’이란 걸 설정해놓고 이 경기는 수치상 몇실점이 적당해! 이런 개념인데 어떤 합의도 없이 소수가 정해놓은 그런 임의의 틀에 곧이 곧대로 그 의미를 받아들인다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숫자에 매몰되지마시고 그냥 재미로 보세요. 그리고 수비실점은 골키퍼 혼자만의 능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비수들이 똥싸질러서 어쩔수 없이 먹히는 골들, 우리 공격수의 사소한 포지셔닝 미스로 패스미스가 발생해서 그대로 골로 이어지는 경우, 그냥 상대선수가 너무 잘해서 말도 안되는 원더골 먹히는 경우등.. 이런 골키퍼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까지 다 그런 ‘수치’에 반영되어 골키퍼의 스탯에 악영향을 주겠죠. 한마디로 필드 위 선수들 전체에 다 지분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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