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크스포츠) 시오 월콧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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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가락 시오가 은퇴하네요.
아스널에서 2번째로 좋아했던 아이.
월클이 될거라고 믿었는데 만개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2년 말이었나… 13년이었나 런던에 있을 때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sign da ting! 소리 질러줬더니 웃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많았다 콧아!
아스널에서 2번째로 좋아했던 아이.
월클이 될거라고 믿었는데 만개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12년 말이었나… 13년이었나 런던에 있을 때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쳤었는데,
sign da ting! 소리 질러줬더니 웃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고생많았다 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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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뚜똪님의 댓글


월콧은 아직도 유망주같아요
언젠간 터지겠지....하고 지켜보다보니 어느새 은퇴를 다 하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일찍 은퇴하네요 ;;
치달님의 댓글의 댓글


얘 89에요… ㅎㅎㅎ 생각보다 나이많은
이스코씨님의 댓글


아이고, 월클 될줄 알았는데 리베도 못찍고 ㅠㅠ
그래도 사랑했다
그분님의 댓글


진짜 유망주시절부터 응원하던 선수가…
세월이 많이 흐른걸 또 느끼게해주네요. 고생햇다.
쑹규님의 댓글


그시절 선수들이 하나둘씩 은퇴하니까 시간정말 빠르다는게 체감되네요
Alchem님의 댓글


성실함이 돋보이는 바른생활 소년이었는데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그동안의 시간이 추억이 되는 기분이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