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마지막 조각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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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영입 최우선 타겟 3명은 확실한 상태에서
3명의 영입을 완료하면 중앙 미드필더 한 명을 더 노린다고 하고, 그게 라비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선수가 또 등장할 수 도 있겠지만..)
여러 소스들에서 아스날은 올해 5명의 선수를 영입하는게 목표라고 했는데
그게
중미2명, 풀백 1명, 센터백1명과 공격수1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팀버가 사실상 풀백과 센터백 모두 가능한 자원이기에, 수비수를 또 영입하기 보다는 다른 부위를 보강하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하베르츠를 공격수로 분류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모양새 보면 쟈카를 대신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남은 한 자리에 우측 윙포와 중앙이 모두 가능한 선수 한 명만 데려왔으면 싶은데..
그럴만한 자원이 누가 있을까요?
댓글목록
응응님의 댓글


우윙포&스트라이커... 어? 이거...? 제주스...?
incognito님의 댓글


끝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세일에 집중
펜과종이님의 댓글


티...틴더요? ㅋㅋㅋ
입덕한몽상님의 댓글의 댓글


민망하네요..수정했습니다 ㅎ
존잘존못님의 댓글


언급한 자리에 완전히 부합하지는 않아도 이탈리아 J클럽에 언해피 뜬 C선수 정도?
보배님의 댓글


우윙포와 중앙 모두 가능한 게 제수스기 때문에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세트피스 옵션을 더해줄 장신 스트라이커가 핏이 좋다고 보고… 하베르츠도 우측 윙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오른쪽 윙 자리는 더이상 보강 포인트는 아니겠네요.
골드문트님의 댓글


하베르츠가 우윙백업도 가능하고 넬슨도 있으니 윙어영입은 딱히 영입 없을거라 봅니다.
김베륵님의 댓글


지루 느낌의 격수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