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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8) : 윌리안, 콜라시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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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8 20:25 조회 520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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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우 티마오 - 로드리고 베소니] 이미 윌리안 영입을 위해 계산에 들어간 코린치안스


윌리안과 코린치안스 사이의 사랑이 비하인드 씬에서 뜨거운 상황이다. 코린치안스에서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 올 수도 있는 가상의 오퍼가 좋은 결과의 가장 큰 장애물인 상황이다. 이게 구단과 윌리안 사이의 협상의 현재 상태다. 윌리안은 잉글랜드에서 상황이 결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코린치안스가 세계에서 가장 큰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을까? 구단은 매달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할까? 마케팅 부서의 협력과 함께, 둘리오 몬테이로 알베스 회장에 의해서 시행되었다. 


메우 티아모는 최초의 아이디어가 커머셜 파트너를 통한 재정적 기여 획득이었다는 것을 파악했다. 코린치안스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부서장, 호세 콜라그로시 네투가 일주일 넘게 지속된 이 협상에 관여했다. 이러한 시도에 참여하는 파트너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보가 없다. 


이적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럽 기자들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코린치안스가 윌리안에게 2023년까지 연봉 €3m (R$ 18.5m)의 계약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바꿔 말하면, 매달 €250k (R$ 1.5m)의 급여이다. 메우 티마오는 구단에 이러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답변은 없었다. 


콜린치안스는 이를 월요일까지 마무리지어야 한다. 브라질 이적 시장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시간과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유럽에서 더 좋은 오퍼가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https://www.meutimao.com.br/noticias-do-corinthians/389740/com-marketing-acionado-corinthians-ja-faz-as-contas-por-willian-clima-no-psj-e-de-confi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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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포르 - 아흐메트 세림 쿨]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페네르바체 이적은 붕괴될 위험에 처했다. 


페네르바체는 세아드 콜라시나츠와 계약을 하면서 그가 아스날과 계약에 해지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스날은 흔쾌히 계약 해지를 하지 않았고, 페네르바체는 영입 리스트에 있는 다른 대안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https://www.aspor.com.tr/webtv/fenerbahce/fenerbahcede-flas-gelisme-sead-kolasinacta-puruz-cik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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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442 - 에마드]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페네르바체 이적은 깨지기 직전이다. 


공신력 높은 터키 기자, 아흐메드 세림 쿨이 우리에게 컨펌해준 바에 따르면, 매우 긴 협상 끝에 아스날은 콜라시나츠의 계약 해지에 동의하지 않았고 페네르바체에게 이적료를 요구했다.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페네르바체 이적은 현재 실패할 위기에 처했다. 


페네르바체는 현재 다른 옵션들을 보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스날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콜라시나츠에게 달려있다. 


https://twitter.com/ARSENAL442com/status/143153546870175334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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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브라질 - 주앙 카스틸로-블랑코] 윌리안은 코린치안스로 복귀할지 여부를 내일 결정해야만 한다. 


유럽의 몇몇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여전히 중요한 오퍼는 코린치안스에서 온 오퍼가 유일하다. 윌리안이 브라질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스날과 그의 계약을 해지할 것이다. 


https://twitter.com/j_castelobranco/status/143160677304839783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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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브라질 - 파비오 오르테카] 윌리안의 코린치안스 이적은 아스날에게 더 많이 달려있다. 


런던에 있는 우리 팀으로부터 얻은 정보 + 여기의 정보를 함께 종합해보면 : 이는 현재 윌리안 보다 아스날에게 더 많이 달려있다. 


(이제까지) 중요한 오퍼는 없고 윌리안은 코린치안스의 오퍼에 만족하고 있다. 


계약해지? 임대? 결정을 내려야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https://twitter.com/ortega_espn/status/143166066657064960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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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보 에스포르치 - 안드레 헤르난] 윌리안은 이미 아스날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윌리안과 그의 에이전트들은 이미 아스날과의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 계약 해지는 윌리안이 어디에서 뛸 것인지가 결정되면 일어날 것이다. 


유럽에서 구체적인 오퍼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코린치안스의 오퍼만 있고 그들은 흥분한 상태다. 일요일/월요일이 결정적인 날이 될 것이다. 


https://twitter.com/andrehernan/status/143168496928653722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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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콜라는 계약해지 조건으로 주급보조? 계속 내세웠나.. 왜 갑자기 틀어졌을까요.. 자꾸 경기에 나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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