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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NBC 스포츠 선정 - 올해의 선수 후보들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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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3-16 07:12 조회 594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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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막바지로 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들을 살펴보기에 좋은 떄가 됐다. 결정이 그렇게 쉽지 만은 않다. 홀랑이 엄청난 골들을 넣고 있는 와중에 아스날의 어린 친구들이 빛나고 있으며 각 팀의 에이스들은 본인들의 팀을 캐리하고 있다. 올해의 선수를 고르는 것은 꽤나 여려워 보인다. 


7. 김덕배 


프리미어 리그 도움 순위 1위를 또 하고 있다. 그의 패스와 크로스는 맨시티를 이끄는 원동력이다. 이번 시즌 안 좋았던 시기도 있고 부상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깜짝 놀랄만한 순간을 여전히 선사하고 있으며 언제나 결과물을 내길 원한다. 홀랑과의 궁합이 특히나 좋았고 마지막 타이틀 경쟁에서 온 힘을 다할 것이다. 


6. 해리 케인


그는 커리어 기간 내내 9번의 EPL 풀시즌을 보냈고 6번을 20득점 이상 기록했다. 그 외의 세 시즌은 17, 18, 17골을 득점했다. 그의 꾸준함은 놀랍다. 그리고 스스로의 최고득점기록인 30골을 넘길 준비도 돼있다. 토튼햄의 역대최고득점자로 올라선 해리 케인의 중요성은 팀의 플레이 방식을 보면 명확하다. 손흥민이 부진한 시즌을 보이고 있기에 그들은 해리 케인에 등부상을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시즌 내내 그가 짋어지고 온 것을 생각하면.


5. 아이반 토니


브렌트포드의 에이스는 15골을 기록했고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브렌트포드의 유럽대항전 도전을 리드하고 있다. 브렌트포드와 토니는 원시즌 원더가 될 수 있었지만 아니었다. 그는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케인처럼 연계플레이도 훌륭하다. 득점을 하지 못할 때는 찬스를 만들도록 돕는다. 스포츠 배팅에 관한 FA의 규정을 어긴 것 때문에 조사를 받고 있긴 하지만 토니는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더해서 그의 패널티킥 기록과 테크닉도 훌륭하다. 


4. 마커스 래쉬포드


월드컵 이후 그는 뜨거운 폼을 보여주고 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알고 사랑하던 래쉬포드다. 그의 공간 침투는 상대팀에 혼란을 야기하고 래쉬포드는 맨유의 상직적인 존재가 됐다. 팀에 좀 더 그를 도와서 득점에 대한 부담을 나눠질 사람이 필요하긴 하지만 맨유는 래쉬포드의 능력을 십분활용하는 직접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래쉬포드가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그는 정말 마크하기 힘든 선수이며 이런 스피드와 똑똑한 침투에 더해 마무리 능력까지 갖췄다. 


3. 마틴 외데고르


아스날의 주장은 마술과도 같은 플레이를 보여왔다. 그는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정말로 침착하고 강철과도 같은 투지를 보여준다. 미켈 아르테타 밑에서 그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꽃피웠고 이번 시즌 내내 중요한 득점과 도움을 해냈다. 외데고르는 언제나 부드러운 플레이 메이커로 보였지만 이제 더 큰 투지를 보여주고 있고 사카, 제수스, 마르티넬리와의 연계를 통해서 아스날 우승 도전에 핵심이 됐다. 


2. 엘링 홀랑


시즌 내내 엄청난 페이스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홀랑은 이미 맨시티가 제대로 플레이할 땐 너무나도 막기 힘든 선수다. 그는 모든 종류의 득점을 다 해내고 있고 그 과정또한 너무나도 쉽게 보이게 만든다. 몇 경기 동안은 득점이 멈춘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다시 득점을 하면서 돌아왔고 버텨주는 플레이 또한 발전이 있었다. 그는 특별한 재능이며 득점기계다. 만약 맨시티가 우승을 한다면 홀랑의 득점이 큰 이유일 것이다. 


1. 부카요 사카


그가 21살이라는 건 믿기 힘들다. 그는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팀의 스타였고 그가 올린 득점과 도움은 아스날의 우승 도전의 중요한 요소였다. 사카는 한번 불이 붙으면 정말 막기 힘들다. 멋진 크로스를 하거나 스스로 아름다운 골을 넣거나, 두가지 방향으로 모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완벽한 공격수며 아스날 아카데미에서 올라온 선수기에 현재진행형의 아스날 레전드다. 그는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조금도 지친 기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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