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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버턴전 늦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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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2-09 21:12 조회 1,092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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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신임감독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독교체 계기로 팀의 분위기가 바뀌고, 바뀐 분위기에서 선수들이 집중하고, 그래서 팀의 에너지레벨이 높아지는 효과를 뜻합니다.


감독교체효과가 항상 신임감독효과를 불러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팀의 부진 원인이 전임감독 역량문제이거나, 또는 팀의 잠재력이 높은 경우

신임감독효과는 즉각적인 원팀으로 똘똘 뭉친 슈퍼파워 경기력으로 나타납니다.


지난 주말 에버턴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혹자는 우승을 하려면 그런 경기도 이길줄 알아야한다고도 하지만

주말 에버턴이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전성기의 바르셀로나를 데려와도 이기기 힘든 팀이입니다.


재미난 것은 에버턴이 아스날전서 보여준 경기력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 하면, 그건 또 그렇지 않습니다.

3-4라운드 지나면, 이전 램파드 때의 무언가 엉성한 경기력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신임감독효과는 그렇게 슈퍼파워지만, 일시적이고, 아스날 일정이 조금은 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의 에버턴전 경기력은 불만이 없습니다.

이번 시즌 아무리 우승경쟁을 주도해가는 팀으로 뛰어올랐다 하더라도, 

맨시티와 리버풀이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주던 포텐셜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경험에서 그렇습니다.


이번 시즌 우승도 하고, 한두 시즌 우승을 놓고 경쟁하다보면

그때쯤이면, 에버턴처럼 악으로 깡으로 동기부여가 넘쳐나는 팀들도 제압하는 레벨에 올라서 있을 것입니다.


마르티네즈는 토비사르가 영입되면서 컨디션을 회복할 시간을 벌었고,

2-3경기 지나면 전반기의 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이트의 컨디션도 토미야스와 경쟁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체제가 있는 팀의 강점을 아스날도 그렇게 갖춰가고 있습니다.


외데고르, 파티의 약간의 컨디션 하락이 엿보였습니다만,

워낙 핵심선수들이라, 비에이라, 

조르지뉴를 통해 팀경기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약간의 우려는 있습니다만,

아르테타의 축구를 생각하면, 또 그리 우려할 것도 못됩니다.


 

추천2

댓글목록

아잉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아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반전만 보긴 했는데 우리팀에서 그런 분위기를 바꿀 게임체이저가 있었으면 합니다. 트로사르가 좀만 더 자신의 기량을 보여줬으면 정말 좋겠네요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profile_image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르티네즈랑 토비사르가 잠시 누구? 했네요. 브렌트포드전은 흐름상 아무리 상대가 요즘 폼이 좋아도 잡을 수 있겠죠?

SlowFlow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렌트포드는 맨시티를 잡았던 전술을 들고 나올 것 같은데 테타가 플랜을 잘 짜놨을거라 믿습니다

Lingga님의 댓글

profile_image Lingg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경기 자체는 심각하게 보진 않았는데, 오랜만에 리그 패배라
꽤나 쓰리더군요. 다시한번 무패우승의 대단함을 되새겼네요

맨시티 맨유도 승접드롭해서 결정적인 영향이 근시안적으로는
 없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프렌드포드전은 반드시 3점의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합니다

Cloud9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Cloud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은 좋은데 볼 때마다 왜 사람 이름을 마음대로 바꿔부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분, 안바꿔 부르는 애들은 또 뭔가.

아스나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스나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이라는 개인적으로는 좀 우려되는 부분이..
순간순간 번뜩일 땐 있었지만 아직 경기 전반적 영향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보여줘야...
유로파 토너먼트가 시작되면 경기 출전 시간도 늘어날테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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