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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버튼전 프리매치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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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2-04 00:03 조회 665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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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넬리의 재계약


대단히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는 모든 재능들과 스쿼드의 어린 선수들을 쌓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런 선수들을 보는건 행복합니다. 선수들이 팀에 헌신하길 바라는게 우리가 미래를 위해 원하는겁니다. 마르티넬리는 대단한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지금도 아주 훌륭한 수준이지만 더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마르티넬리가 가장 발전할만한 지점


모든 부분에서입니다. 피지컬로도 좋아질 수 있고, 멘탈에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꾸준함에 있어서도 좋아질 수 있고요, 수비적으로, 공격 진영에서나 점유한 공간에서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스탯도 좋아질 수 있고, 마르티넬리도 그러길 아주 바랍니다. 이게 가비의 최고 장점입니다. 


사카랑 살리바 계약 상황은


미래를 위해 팀의 가장 큰 재능들과 계약을 연장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시도중입니다. 가비와는 좋은 소식으로 시작했고요. 나머지도 가능하다면 언제든 마무리될 겁니다. 하지만 먼저 합의에 이르러야합니다. 


선수들이 미래에 아스날에 헌신하도록 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모두들 만족해하고 있고 팀에서 계속하고자 합니다.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켜야하고 타이밍이 핵심일 겁니다. 


파티의 몸상태는


지켜봅시다. 아직 의심되는 점이 있습니다. 오늘 어떤지나 팀 훈련에 들 수 있는지 봅시다. 그리고 결정을 내릴 겁니다. 


빠질 수도 있는지


빠지진 않을 거고 아주 심각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티전에서는 뺄 정도로 우려됐었습니다. 괜찮길 바랍니다.


조르지뉴 계약과 언제 처음 목표로 삼았는지


오래됐습니다. 우리는 이번 시장에서 그걸 알고있었고, 우리는 상황에 적응하고 유연해야합니다. 원치 않는 상황이 오는걸 대비해야하죠. 엘네니의 부상 최신 뉴스가 있었고, 그 포지션에 선수가 필요했습니다. 조르지뉴는 제가 항상 칭찬하던 선수입니다. 조르지뉴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팀에 리더십을 안겨주고 3선에 퀄리티를 가져올 겁니다. 굉장히 팀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얼마나 금방 일어났는지, 일요일 월요일 이틀만에 결정난건지


타이밍이죠, 그렇게 늦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조르지뉴는 우리가 항상 데려오려고 의도에 가까이 두고있던 선수입니다. 


ESR은 나올 수 있는지 


아직요.


에버튼의 신임감독


에버튼은 지금 상황에 적합한 인물을 데려오려고 시도했습니다. 숀과 코칭 스태프들은 번리에서 증명한 바 있습니다. 제한된 자원으로 이 힘든 리그에서 아주 꾸준히 놀라운 성적을 보여왔죠. 저는 숀 다이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존재감이나 팀에 가져온 명확성을요. 내일 이후로는 훌륭한 선임이 되길 바랍니다. 


내일은 정신적으로 힘든 도전일지


지난 몇년간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했었죠. 새로운 감독이 오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만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 그러니 아주 힘든 테스트가 될 겁니다.


겨울 이적시장 어떻게 평하는지


정말 복잡했지만 결국에는 아주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강하고 채워넣을 메인 포지션이 셋 있다고 생각했었고, 다 해냈습니다. 레오의 경우 이미 리그에서 훌륭한 레벨의 경기력을 보여줬단걸 알고있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연성과 퀄리티, 위협적인 득점원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가비가 부상인 상황에서요. 키비오르는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어린 재능입니다. 우리의 플레이스타일을 재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거고 백업 센터백이 시즌 내내 없었었습니다. 조르지뉴같은 경우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선수죠. 커리어를 보거나, 기록을 보거나 퀄리티를 볼때요. 우리가 꽤나 좋은 결정들을 내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명의 선수가 나갔습니다. 삼비에게는 시간이나 재능을 꽃피울 출전 경험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 팰리스는 적합한 코칭스태프를 지닌 좋은 팀으로 알맞은 팀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퀴뇨스는 출전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팀에서 제공하기 힘들었고, 이 리그의 훌륭한 팀에서 뛸 능력을 지녔는지 아주 좋은 시험의 장이 될 겁니다. 세드릭은 뛰고싶다는 입장을 표했고, 우리는 경기 시간을 약속해주기는 어려웠습니다. 팀의 모두가 사랑하는 선수이기에 보낸다고 결정하기는 어려워지만, 뛰고싶다는 의지를 존중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제 우승 실패한다면 변명은 없는지


그렇게 본다면 그게 맞겠죠! 우리가 해야하는건 정말 잘 훈련하고, 이기고, 이기고자 잘 플레이하는겁니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거고요. 우린 스쿼드의 모든 선수들을 뛰게 할 수는 없고 11명을 고르고 그 뒤는 교체선수입니다. 


이적시장에서 높은 이적료를 쓰는게 축구에 좋은지 


우리가 살고있는 맥락이나 여름에는 하지 않았던 어떤 가능성 등에서 나오겠죠. 우리는 언제나 스쿼드를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제 생각에 여전히 우리 스쿼드는 나아질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는 시점이고, 선수들에게 경기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이나 스쿼드에 뎁스를 가져오거나 더 나아지게 할 곳을 찾아야합니다. 모든 팀들이 그럴거에요. 이적 시장이 이렇게 경쟁적이게 된 이유입니다. 


3년전 에버튼 원정에서 0:0 무승부 이후 팀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네 시간이 지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보다 훨씬 나은 위치에 있지만, 지난 몇년간 거기서 이기지 못했으니 내일은 테스트가 될 겁니다. 


조르지뉴가 어디가 좋은지


지능, 성격, 리더십,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해하는 방식, 축구 경기에 가져다줄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조르지뉴는 우리가 원하는 바에 정말 잘 맞는 선수입니다.


최근 영입들이 다 원하던 선수들인지


네, 그리고 우리는 처한 상황에 적응해야만합니다. 모의 심각한 부상은 여기에 대처해야한다는 상황을 의미하죠. 부상 전에는 생각지 않았던 지점이었겠지만, 적응해야했고, 스쿼드를 강화해야했습니다.


엘네니의 계약을 연장할 건지


우리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함께 하는 것과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방향이 잘못될 때 어려워지기도 합니다만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믿습니다. 좋은 예시들이 있고 계속 해나갈겁니다. 


1월 이적 시장에 원하던 선수들을 얻었는지


아주 만족합니다. 축구 시장에서 계획대로 돌아가는건 보통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수정하고 적응해야합니다. 우리가 해낸것과 가장 중요한건 얻은 선수들과 팀을 더 나아지게 더해줄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한 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키비오르와 비에이라가 필요한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을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플레이를 잘한다면 출전 시간을 보장해줄 겁니다. 다른 선수들도 그렇게 출전 시간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다른 포지션이나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할 때도 있고, 때로는 이를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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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profile_image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티 별일 아니길 바라고요. 조르지뉴처럼 라이스에게도 공을 들여 미리 작업해놓은 게 많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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