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호비치에 대해서 이적 제안을 할 아스날 > 게시판

칼치오메르카토.. 줄곧 보이는 소스이지만 공신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네요.. 그걸 차치하더라도 월드컵 스위스/세르비아 전에서 쟈카랑 세르비아 선수들 투닥거린걸 생각하면..... 말이 좋아서 투닥이지 훨씬 더 험악했던지라... 어쨌든 셀링하는 쪽에선 기본 무드릭 값 내놓으라고 할테니 많이 어려워질겁니다 영입이... 차라리 어차피 큰 돈 나갈거 예상되는 데클란 라이스, 이 친구를 겨울에 깜짝 영입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최소한 질질 끌거나 웨햄이 거상 노릇하며 튕기지는 않을테니... .

웨햄은 당장 강등 걱정해야해서..계약 연장 옵션도 있기에

무조건 여름에 떠날듯 해요.

데클란 라이스도 딱히 팀 버리고 떠날 선수로 보이지 않고요

무드릭 영입 실패하면서 자금은 여전히 있는 상태니 플랜B 영입에 대한 루머가 여럿 나오는 모양이네요. 정말 제대로 된 대상이 없다면 영입 후 반시즌 임대 형식으로라도 라이스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무드릭 쫑나면서 모든 선수와 링크 뜨는건 피할 수 없는 수순인거 같네요 ㅎㅎ 오히려 나쁘지 않을지도.. 소문만 무성하다가 한방에 속보 뜨면 좋겠습니다 ㅎㅎ

정말 모든 선수와 링크가 나오겠네요 ㅋㅋ
하긴 이미 가용가능 자금 100m있다는 것과 1옵션 딜을 못했으니 급하다라는게 옆집 첼시도 알고있을테니 핫한 선수는 모두 언급 되겠군요 하하하 아무나 막나오네요ㅜ

블라호비치는 제주스랑 팀 내 위상도 겹치고 이적을 추진할만한 명분도 뭣도 없는거 같고요.
겨울이적시장에선 트로사르나 마르쿠스 튀랑
여름에 데클란 라이스
이렇게 집중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아스날과 피오렌티나,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 역시 이적에 합의 했고 그가 받을 주급은 €170k, 이적료는 총 €58m이라고 한다.
이제 블라호비치 본인만 결정하면 된다. 또한 아스널은 이적료 €50M+루카스 토레이라 딜까지 제공하였다.
그러나 결국 유베행.
현재 110m 태그 붙여진거 같은데 ㅋㅋ 누가 무릎 꿇어야 하는건지..

은케랑 제수스가 있는 마당에 중앙공격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