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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주급을 깎고서라도 아스날을 떠나고자 하는 벨레린 (디애슬레틱-온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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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rpeDiem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16 17:10 조회 965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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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린은 이번 여름 팀을 떠나겠다는 결심이 확고하며, 자신의 이적을 망설이고 있는 팀의 태도에 좌절하고 있음

-이미 아르테타와 에두에게 떠날 뜻을 확고히 전달했고, 이적을 위해서라면 주급 삭감도 감수하려 함

-당초 인테르 밀란과 딜을 두고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는 실패(역주 : 인테르는 이후 이번 유로에서 활약했던 네덜란드의 윙백 덴젤 둠프리스를 완전 영입했습니다)

-인테르 재정 상황 상 영입 가능 조항 혹은 일정 조건 충족 시 의무 영입 조항이 달린 임대 이적만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짐.
아스날은 이적료를 받기 위해 완전이적 혹은 의무 이적 조항 포함 임대만 고려함.

-바르셀로나의 에메르손, 혹은 아틀레티의 키어런 트리피어와의 스왑딜도 고려 중이나 진전된 건 없음

-벨레린은 2022 월드컵 출전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원함


추가로 헨더슨이 리버풀 재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 레스터의 반스가 상당히 향상된 수준의 재계약을 맺을 거라는 소식 등이 있네요.

총알이 부족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 아마도 최대한 스왑딜로 필요한 선수를 빼오고 외데가르드도 일단 임대 후 이적으로 노리는 것 같네요.

윌록 판매금액까지 더해서 빅사이닝을 하나 해야 할 텐데, 이제 와서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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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첼시전 루카쿠와 캉테, 칠웰과 리스 제임스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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